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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ra 4
Aya 154
154
وَرَفَعنا فَوقَهُمُ الطّورَ بِميثاقِهِم وَقُلنا لَهُمُ ادخُلُوا البابَ سُجَّدًا وَقُلنا لَهُم لا تَعدوا فِي السَّبتِ وَأَخَذنا مِنهُم ميثاقًا غَليظًا

최영길

하나님은 그들위에 시나이산을 올려 놓았나니 이는 그들과 의 성약이었노라 또한 그들에게 겸손히 그 문으로 들어가라 하였 으며 안식일을 위반하지 말라는 확실한 성약을 하였노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