وَإِذا ما أُنزِلَت سورَةٌ نَظَرَ بَعضُهُم إِلىٰ بَعضٍ هَل يَراكُم مِن أَحَدٍ ثُمَّ انصَرَفوا ۚ صَرَفَ اللَّهُ قُلوبَهُم بِأَنَّهُم قَومٌ لا يَفقَهونَ
최영길
말씀이 계시될 때마다 서로가 서로에게 쳐다보며 말하길 누 가 너희를 보고 있느뇨 라고 하 면서 사라지매 하나님께서는 그들 의 마음을 앗아랐으니 그들은 이 해하지 못하는 무리였기 때문이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