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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ra 9
Aya 118
118
وَعَلَى الثَّلاثَةِ الَّذينَ خُلِّفوا حَتّىٰ إِذا ضاقَت عَلَيهِمُ الأَرضُ بِما رَحُبَت وَضاقَت عَلَيهِم أَنفُسُهُم وَظَنّوا أَن لا مَلجَأَ مِنَ اللَّهِ إِلّا إِلَيهِ ثُمَّ تابَ عَلَيهِم لِيَتوبوا ۚ إِنَّ اللَّهَ هُوَ التَّوّابُ الرَّحيمُ

최영길

역시 남아있는 세 사람에 게도 관용이 베풀어졌더라 이때는 넓다란 지구가 그들을 압박하였으 니 그로 인하여 그들의 영흔도 고 충스러웠으니 하나님 외에는 퍼난 처가 없음이라 생각하였으니 하나 님은 그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에게 관용을 베푸셨도다 실로 하나님은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