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8وَضَرَبَ لَنا مَثَلًا وَنَسِيَ خَلقَهُ ۖ قالَ مَن يُحيِي العِظامَ وَهِيَ رَميمٌ최영길인간은 하나님과 유사한 것 들을 지어내며 그가 창조된 것을 잊어버리고 말하길 부패하여 버린이 뼈에 누가 생명을 부여하느뇨 라고 하더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