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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ra 27
Aya 88
88
وَتَرَى الجِبالَ تَحسَبُها جامِدَةً وَهِيَ تَمُرُّ مَرَّ السَّحابِ ۚ صُنعَ اللَّهِ الَّذي أَتقَنَ كُلَّ شَيءٍ ۚ إِنَّهُ خَبيرٌ بِما تَفعَلونَ

최영길

그대가 산들을 보매 견고하 다고 생각하나 그것은 구름이 지 나가듯 사라지거늘 그것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작품이라 실로 그분은 너희들이 행하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노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