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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ra 2
Aya 116
116
وَقالُوا اتَّخَذَ اللَّهُ وَلَدًا ۗ سُبحانَهُ ۖ بَل لَهُ ما فِي السَّماواتِ وَالأَرضِ ۖ كُلٌّ لَهُ قانِتونَ

최영길

그들은 하나님이 아들을 남았으니 그분께 찬미를 드리라고 말하나 그렇지 않노라 천지의 모 든 것이 하나님께 있으며 이 모두 가 하나님께 순종하노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