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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ra 18
Aya 42
42
وَأُحيطَ بِثَمَرِهِ فَأَصبَحَ يُقَلِّبُ كَفَّيهِ عَلىٰ ما أَنفَقَ فيها وَهِيَ خاوِيَةٌ عَلىٰ عُروشِها وَيَقولُ يا لَيتَني لَم أُشرِك بِرَبّي أَحَدًا

최영길

그리하여 그의 과수원은 몰 락하였으니 그는 그안에 소비한 것에 관하여 그의 손을 비벼꼬나 그때는 포도와 시렁이 망한 때이 라 이때 나는 내주님 한분 외에 다른 신을 믿지 아니했어야 했었 는데 라고 말하리라